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국내 정치에 남북통일 문제를 이용하는 쇼는 안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....
요란한 표결도 없었을 터다....
윤석열 대통령을 대표하는 태도 중 하나는 쇼하지 않겠다다....
한국은 몇 위?빚보다 현금....